몬스터넷은 오픈베타테스트 중인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가 명지대 사학과와 제휴했다고 밝혔다.
이터널시티는 현재 ‘바른 역사를 찾아서’라는 테마로 게임내에서 역사 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검증된 컨텐츠를 명지대 사학과 측에서 제공하게 된다.
몬스터넷은 “앞으로도 게임의 재미뿐만 아니라 한국적 배경의 특색을 살려 바른 역사와 우리 고유의 민족정신을 일깨우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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