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넷은 오픈베타테스트 중인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가 명지대 사학과와 제휴했다고 밝혔다. 이터널시티는 현재 ‘바른 역사를 찾아서’라는 테마로 게임내에서 역사 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검증된 컨텐츠를 명지대 사학과 측에서 제공하게 된다
몬스터넷은 오픈베타테스트 중인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가 명지대 사학과와 제휴했다고 밝혔다.
이터널시티는 현재 ‘바른 역사를 찾아서’라는 테마로 게임내에서 역사 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검증된 컨텐츠를 명지대 사학과 측에서 제공하게 된다.
몬스터넷은 “앞으로도 게임의 재미뿐만 아니라 한국적 배경의 특색을 살려 바른 역사와 우리 고유의 민족정신을 일깨우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 스팀과 에픽서 ‘출시 불가’ 판정된 게임, 검열 논란 불러
-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GTA 6, 전 락스타 직원에 의해 또 정보 유출
- [이구동성] PC 가격 왜 이래?
- 페그오 개발자 신작 '츠루기히메' 내년 앞서 해보기 출시
-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인디言] 일본 카툰풍 백뷰 소울·로그라이크 '루나락시아'
-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