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에 정식 발매된  ‘진 삼국무쌍 7 with 맹장전 PS4' 영문판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진 삼국무쌍' 시리즈의 최신작인 ‘진 삼국무쌍 7 with 맹장전 PS4' 영문판을 25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진 삼국무쌍 7 with 맹장전' 은 최강의 맹장인 여포의 일생을 그린 이야기가 포함되었으며, 삼국지의 IF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나리오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맹장전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인 진궁과, 오의 미래를 짊어진 장군인 주연 등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며 전투를 거듭할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장성모드를 통해 더욱 몰입감 높은 삼국무쌍을 즐길 수 있다.
좋아하는 무기를 사용하여 화려한 공격을 하는 EX공격은 모든 무장이 두 종류씩 사용할 수 있으며, 특정 룰로 기록에 도전하는 챌린지 모드가 포함된다. 적을 날려 장외로 떨어뜨리는 숫자를 겨루는 혜성과 더 많은 적을 쓰러뜨리는 폭풍 등을 시작으로 5개의 코스가 준비되어있다.
'진 삼국무쌍 7 with 맹장전' 영문판은 '진 삼국무쌍 7' 원본과 확장팩인 '맹장전' 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심의 등급은 15세 이용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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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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