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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검은사막! 쿠폰! 내가! 받아 왔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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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사막 전국 원정대, 서울(용산) 현장

다음이 '검은사막' 2차 테스트를 앞두고 '검은사막 전국 원정대'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3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대전을 거쳐 서울까지 이어졌다. 

해당 이벤트는 오프라인을 통해 2차 테스트 초대쿠폰을 나눠주고, 동시에 '검은사막'에 대한 분위기 끌어올리기 차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다음은 '검은사막'과 같은 대작 서비스가 처음이라 시장 우려가 있었는데, 이런 불식을 씻어내고 '보여주겠다'는 의지 역시 피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 "서울 방문객 366명 넘겼어요"
다음 게임사업팀 함영철 팀장

이번 전국 원정대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한 다음의 함영철 팀장은 "지난 1차 테스트에서 15만 명이 신청했는데 우리가 5천 명만 뽑아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면서 "어차피 떨어진 14만 5천 명도 '검은사막'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니 이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는 특별한 의미도 있었다. 보통 게임 오프라인 행사는 연예인 초청 등 크게 몸집을 키우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검은사막'는 초대쿠폰이 주된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이를 얻기 위해 몇백 명이 행사장을 찾는 광경은 최근 업계서 보기 힘든 레어한 이슈라 할만하다. 

그래서인지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 역시 애정이 있었다. 다음 측에 따르면 지방에서 몇 시간 걸려 행사장까지 온 사람, 유모차 끌고 방문한 사람, 휴가 나온 군인, 동반 입대를 앞두고 있어 친구 몫까지 챙겨간 사람, 아들딸 손잡고 오는 사람 등 히스토리가 다양했다. 오늘 행사장에 최초 모습을 드러낸 사람 역시 어젯밤 11시에 용산역에 도착해 13시간 가까이 시작을 기다렸다고. 

함영철 팀장은 "우리가 1차 테스트 이후로 많은 것을 준비했는데, 이렇게 관심을 보여주니 개인적으로 너무 고마운 마음뿐"이라면서 "2차 테스트가 4월 중에 시작하는데, 쓴소리 가리지 않고 많은 분이 피드백을 주면 우리에게 피와 살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부터는 행사(서울) 현장 사진.






















▲ 사회를 본 MC 윤선생, 기자가 사진을 못 찍은 게 아니라, 이 분이 도통 눈을 안 뜨시네요


▲ 저 통 안에 초대쿠폰과 각종 선물이 담겨 있다








▲ 디자인이 매력적인 '검은사막' 초대 쿠폰














▲ 게임메카가 여러분을 위해 초대쿠폰 한 장을 쏩니다! 
(4월 4일, 먼저 입력하시는 분이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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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2015년 7월 14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펄어비스
게임소개
'검은사막'은 각종 클래스의 특성을 살린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스킬, 플레이어가 직접 느낄 수 있는 강렬한 타격감, 전술적인 면을 강조한 대규모 공성전, 개성넘치는 캐릭터와 화려하면서 사실적인 비주얼을 장점으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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