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넷은 오픈베타테스트 중인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의 패러렐월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터널시티의 완성된 패러렐월드 시스템은 게임에 접속해 과거, 현재, 또 다른 미래라는 커다란 시간대로 서버를 분리한 것이다
몬스터넷은 15일 오픈베타테스트 중인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의 패러렐월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터널시티의 완성된 패러렐월드 시스템은 게임에 접속해 과거, 현재, 또 다른 미래라는 커다란 시간대로 서버를 분리한 것으로 게이머는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한 후 원하는 사건이 발생한 시간대를 플레이하는 시스템이다.
특정 시간대의 정해진 임무를 완수하면 새로운 시간대의 서버가 열리게 되며 게이머는 새로운 과거, 혹은 새로운 미래의 모습을 열 수 있게 되어 게임의 재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게임 도중에 특정 지역에 있는 워프게이트를 이용하면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고 자유롭게 시간대를 넘나들 수 있어 하나의 서버에서 진행 하는 듯 자연스럽게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터널시티 홈페이지(www.eternalcity.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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