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워소드'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바이코어)
바이코어는 모바일 액션 RPG ‘워소드’를 구글 플레이를 비롯한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올레마켓에 출시했다고 22일(화) 밝혔다.
‘워소드’는 스마트폰 RPG의 장점만을 모아 직접 제작한 액션 RPG로, 월드맵 곳곳에 위치한 다양한 필드와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사냥과 전투가 핵심 콘텐츠다. 여기에 캐릭터 육성과 장비수집 콘텐츠, 화려한 스킬과 역동적인 그래픽을 겸비했다.
더불어 전투시 파티원을 교체하며 진행하는 ‘태그매치’ 시스템으로 인해 캐릭터 출전 순서와 직업 상성효과 등을 고려해야 하는 등 전략을 요구한다. 이 외에 모든 유저들과 함께 공략하는 ‘월드보스’와 유저와 맞붙어 승리해야 하는 ‘아레나’ 콘텐츠도 제공된다.
바이코어는 ‘워소드’ 출시를 기념해 길드레벨을 올린 유저 대상으로 20레벨 달성시14,400골드를 지급하며, 40레벨 달성시에는 유료아이템인 큐빅 30개를 증정한다. 또한 난이도별 노멀 하드, 헬 모드의 난이도를 완료할 때마다 골드와 큐빅을 제공하며 PvP 모드인 아레나에 참여해 승리한 경우에도 골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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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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