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웅은 전설을 만든다 EX'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픽토소프트)
픽토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판타지 CCG(Collectible Card Game) ‘영웅은 전설을 만든다 EX(이하 영웅은 전설을 만든다)’를 구글 플레이와 티스토어에 출시했다고 30일(수) 밝혔다.
‘영웅은 전설을 만든다’는 200장 이상의 영웅 카드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강력한 왕국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중세 유럽 판타지를 배경으로 헤븐, 하데스, 포스 등 3개의 진영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더불어 유저 편의에 맞춘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보상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자동 레이드 시스템 등 초보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였고, 덱은 리더 카드와 어시스턴트 카드를 최대 14장 배치할 수 있어 공격과 방어에 전략적인 요소를 더했다.
픽토소프트 사업부 이성필 이사는 “이번에 나오는 ‘영웅은 전설을 만든다’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외모의 영웅 카드들과 더 쉽게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자동 레이드 시스템 등 세세한 부분에서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주려고 노력했다. 많은 관심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영웅은 전설을 만든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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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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