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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전설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15일 예약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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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PC 패키지샷 (사진제공: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와 협력하여 PS4, PS3, PC용 FPS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Wolfenstein: The New Order)'를 오는 5월 23일(금)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는 클래식 스타일의 FPS와 최신 그래픽 기술을 융합한 시리즈 최신작이다. 나치는 ‘데스헤드’ 빌헬름 스트래스 친위대 대장이 가지고 온 미지의 신기술을 이용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 세상을 정복하고 만다. 플레이어는 ‘BJ. 브라스코비치’가 되어 나치의 폭정에 맞서 세상을 구원해야 한다.

FPS 장르의 선구자로 알려진 존 카맥의 id tech 5 엔진을 탑재한 '울펜슈타인 : 더 뉴 오더'는 차세대기에 걸맞는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준다. 실감 나는 전장의 표현 능력과 각종 그래픽 효과와 생생한 캐릭터의 연기가 플레이어를 게임 속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본 제품의 예약판매는 5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예약구매자를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www.intragam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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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머신게임즈
게임소개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원흉 중 하나인 독일 나치당을 소재로 삼은 FPS 게임 '울펜슈타인' 시리즈 신작이다. 나치가 2차 대전에서 승리한 이후 1960년을 배경으로 삼은 '울펜슈타인:...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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