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는 ‘엘리시온 사가 with BAND’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엘리시온 사가’는 영웅들의 최후 쉼터 ‘엘리시온’ 탄생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게임으로, TCG와 RPG 요소를 결합해 카드 수집과 캐릭터 육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200여 종의 카드 일러스트와 130개 던전이 제공되며, 어려운 공략법이 없어 초보자도 편리하게 카드 레벨업 및 합성을 할 수 있다


▲ '엘리시아 사가'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셀바스)
셀바스는 ‘엘리시온 사가 with BAND(이하 엘리시온 사가)’를 출시했다고 26일(월) 밝혔다.
‘엘리시온 사가’는 영웅들의 최후 쉼터 ‘엘리시온’ 탄생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게임으로, TCG와 RPG 요소를 결합해 카드 수집과 캐릭터 육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200여 종의 카드 일러스트와 130개 던전이 제공되며, 어려운 공략법이 없어 초보자도 편리하게 카드 레벨업 및 합성을 할 수 있다.
또한 2주 단위로 신규 고스트가 업데이트되고 배틀 시스템이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길드워 콘텐츠를 제공한다.
셀바스 한상식 이사는 “RPG의 모든 요소를 충실히 반영한 카드배틀 TCG ‘엘리시온 사가’의 매력을 통해 두 장르의 유저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시온 사가’는 현재 구글 플레이와 밴드(BAND) 앱 내 밴드게임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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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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