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출신 개발자들이 제작한 신규 AOS ‘베인 글로리’가 최초 공개됐다. ‘베인 글로리’는 북미 소재 스타트업 개발사인 수퍼 이블 메가콥에서 자체엔진을 활용해 개발 중인 태블릿용 게임으로, 진영을 나누어 상대 본진을 먼저 점령하는 팀이 승리하는 AOS 장르를 채택하고 있다




▲ '베인 글로리' 소개 영상 (영상출처: 수퍼 이블 메가콥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엇게임즈 출신 개발자들이 제작한 신규 AOS ‘베인 글로리(Vain Glory)’가 최초 공개됐다.
‘베인 글로리’는 북미 소재 스타트업 개발사인 수퍼 이블 메가콥(Super Evil MegaCorp)에서 자체엔진을 활용해 개발 중인 태블릿용 게임으로, 진영을 나누어 상대 본진을 먼저 점령하는 팀이 승리하는 AOS 장르를 채택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베인 글로리’의 전체적인 맵 디자인과 유저 인터페이스, 게임 진행 방식이 비춰진다. 게임은 3:3 실시간 PvP를 기본으로 진행되며, 맵 내부에 있는 필드 몬스터를 잡고 플레이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등 전력 상승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태블릿 전용 게임인 만큼 캐릭터가 사망한 후 되살아나는 시간 간격을 짧게 책정해, 플레이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노렸다.
수퍼 이블 메가콥은 PC온라인 AOS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를 제작한 라이엇게임즈와 ‘GTA’ 시리즈로 잘 알려진 락스타게임즈, 모바일게임 전문 스튜디오였던 플레이피쉬의 개발진들이 모여 설립한 업체다. 최근 수퍼 이블 메가콥은 총 1,500만 달러(한화 약 152억 원)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수퍼 이블 메가콥에 따르면 ‘베인 글로리’는 현재 동남아 지역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글로벌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베인 글로리’는 현재 iOS로 개발되는 중이며, 아이패드로 먼저 출시된다. 단, 모바일 출시 계획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 '베인 글로리' 소개 영상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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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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