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차세대 콘솔 Xbox One이 10일 국내 정식 발매됐다. 가격은 키넥트 포함 버전이 63만8000원이며, 미포함 버전이 49만8000원이다. 이번에 공개된 Xbox One의 가격은 오는 9월 3일 예정인 일본 출시가격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나, 경쟁 콘솔 기기인 PS4의 국내 출시 가격과는 동일한 가격이다


▲ 'Xbox One'이 49만8000원에 국내 출시된다
MS의 차세대 콘솔 Xbox One의 국내 출시 가격이 공개됐다. 키넥트 포함 버전이 63만8000원이며, 미포함 버전이 49만8000원으로 일본과 비슷한 9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Xbox One의 가격은 오는 9월 3일 예정인 일본 출시가격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나, 경쟁 콘솔 기기인 PS4의 국내 출시 가격과는 동일한 가격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소니의 PS4의 가격은 본체가 49만8000원으로 Xbox One의 키넥트 미포함 가격과 같다. 다만, 카메라의 가격은 6만9800원으로 카메라 포함 PS4의 가격과 키넥트 포함 Xbox One 가격을 비교할 경우 각각 56만7800원과 63만8000원으로 Xbox One이 약 7만원 더 높다.
Xbox One의 가격은 지난 5월 28일 일본 출시가격이 키넥트 포함버전 49980엔(약 49원5000원), 미포함 39980엔(약 39만6000원)으로 공개되면서 국내 가격도 비슷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예상보다 다소 높은 49만8000원으로 발표됐다. 이는 키넥트 미포함 버전이 399달러(약 40만원)에 판매된 북미 가격보다도 비싸다.
MS가 Xbox One의 론칭 타이틀은 ‘포르자 모터스포츠 5’와 ‘데드라이징 3’, ‘라이즈: 선 오브 로마’, ‘툼 레이더: 디피니티브 에디션’, ‘씨프’, ‘콜 오브 듀티: 고스트’ 등이다.
한편, MS는 지난해 11월 북미와 유럽 일부 지역에 Xbox One은 출시했으며, 지난 6월 키넥트와 세트로 499달러(약 51만원)에 판매했던 Xbox One을 키넥트 미포함 버전으로 399달러(약 40만원)에 출시한 바 있다. 현재 MS의 Xbox One(500만대)은 소니의 차세대 기기인 PS4(700만대)에 비해 낮은 판매량을 보이며 고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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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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