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는 17일(화), 자사의 모바일 FPS 게임 ‘저승사자 for Kakao’를 출시했다.‘저승사자’는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핵심개발진으로 구성된 눈보라의 첫 번째 모바일 게임이며, 한손으로 이동과 조준이 가능한 '한손 조준' 시스템과 조준 사격, 난사 등의 액션을 통해 슈팅 본연의 재미를 상승시켰다


▲ 6월 17일 출시되는 모바일 FPS 게임 '저승사자 for Kakao' (사진제공 : 눈보라)
눈보라는 17일(화), 자사의 모바일 FPS 게임 ‘저승사자 for Kakao’(이하 저승사자)를 출시했다.
출시 전부터 ‘게임인재단’이 주최한 ‘제 2회 힘내라 게임인상’ 대상을 받은 작품인 ‘저승사자’는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핵심개발진으로 구성된 눈보라의 첫 번째 모바일 게임이다.
‘저승사자’는 한 손으로 이동과 조준이 가능한 ‘한 손 조준’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 FPS 게임의 난제 중 하나인 조작 스트레스를 창의적으로 해결하였으며, 조준 사격, 난사 등의 액션과 시원한 피격감으로 슈팅 본연의 재미를 상승시켰다.
‘저승사자’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소식은 ‘저승사자’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ajaforkaka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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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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