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올엠과 파트너십을 맺고 모바일 액션RPG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전했다. 유니티 3D 엔진으로 제작된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은 ‘손 안의 초 액션’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모바일 액션 MORPG다. 특히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다이내믹한 액션 연출과 빠른 속도감이 강점으로, 기존 시원하고 통쾌한 손맛을 제공한다. 또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자동 전투 모드와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스트라이커 시스템 등도 경험할 수 있다


▲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올엠과 파트너십을 맺고 모바일 액션RPG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금) 전했다.
유니티 3D 엔진으로 제작된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은 ‘손 안의 초(超) 액션’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모바일 액션 MORPG다. 특히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다이내믹한 액션 연출과 빠른 속도감이 강점으로, 기존 시원하고 통쾌한 손맛을 제공한다. 또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자동 전투 모드와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스트라이커 시스템 등도 경험할 수 있다.
테스터 신청은 오는 23일(월)까지 게임빌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본격적인 테스트는 25일(수)부터 4일 간 진행되며, 이번 테스트에서 35레벨을 달성하는 모든 유저들에게는 게임 아이템이 지급된다. 더불어 공식 카페에서 우수 테스터로 선정되면 한정판 아바타 코스튬이 증정될 예정이다.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빌 모바일 홈페이지(m.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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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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