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게임시장 규모 4조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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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게임시장 규모가 4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국내 게임시장 규모가 4조원에 육박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최근 발간 ‘2004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게임업체들은 지난해 국내에서 전년대비 16% 상승한 3조 9,00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온라인게임 시장의 경우 2002년에 비해 67% 상승한 7,500억원으로 나타났으며 2006년에는 1조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게임 수출부문에서는 2년간의 적자구조에서 탈피해 지난해 처음으로 1,500만달러의 흑자를 달성했다.

세계시장에서의 한국게임 점유율은 5.3%로 이중 부문별 시장점유율은 온라인게임 31%, 모바일게임 13%, PC패키지게임 2% 비디오게임 1% 순이었다.

국산게임의 주요 수출지역은 중국이 52%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고 대만 17%, 동남아시아 7%, 일본 6%, 미국 6%, 유렵 2% 등이었다.

국내 게이머들이 가장 선호하는 게임은 온라인게임 66%, PC패키지게임 20%, 비디오게임 5%, 모바일게임 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 게임시장은 올해 4조 5,000억원, 2005년 5조 1,000억원, 2006년 5조 7,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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