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PC방이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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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도 개봉 영화를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상용화된다. PC방에서도 개봉 영화를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상용화된다. 웹투무비, 사이먼, 한국 HP, 한컴테크, 시네콤, 애니캐스트 등 6개사는 19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으로 VOD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YNK를 모기업으로 갖고 있는 사이먼의 PC방과 가맹점을 중심으로 전국 PC방에 제공된다.
이 컨소시엄에서 웹투무비는 VOD 솔루션을, 한국 HP와 한컴테크는 서버를, 그리고 시네콤, 애니캐스트, 시네마 서비스 등 3개사는 영화 및 애니메이션 컨텐츠를 각각 제공하게 된다.
PC방 VOD 사업의 확산은 PC방 수익 개선 뿐만 아니라, 정보통신산업의 촉진과 더불어 문화산업에 까지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이먼의 정장기(37) 사장은 \"PC방을 하나의 소극장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며 \"PC방 VOD 사업의 확산으로, 고객은 개봉 영화를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고 PC방 사업자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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