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 아시아 서버 100대 3월중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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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 4차 서버 증설이 결정됐다. 한빛소프트는 디아블로 2의 아시아 렐름에 100대의 서버를 3월중에 증설한다고 밝혔다. 디아블로 2 4차 서버 증설이 결정됐다. 한빛소프트는 디아블로 2의 아시아 렐름에 100대의 서버를 3월중에 증설한다고 밝혔다. 현재 121대의 서버에 100대를 증설하여 221대를 운영하게 되는 것.
디아블로 2는 지난해 6월 30일 출시된 이후로 지금까지도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게임으로 인기만큼 배틀넷 폭주로 접속 불안정과 랙 현상으로 게이머들이 불만을 일으켜왔다.
한빛소프트는 블리자드사에 강력하게 배틀넷 안정을 요구해왔으며 6월 30일 출시된 이후 10월부터 매달 꾸준하게 서버를 증설해왔다. 그러나 계속된 서버의 증설에 비례하여 판매도 급증함으로써 배틀넷 불안정도 지속되어 이번 4차 증설은 대규모로 증설하게 된 것.
한빛소프트 김영만사장은 \"배틀넷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증설을 통해 배틀넷이 많은 부분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디2 매니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1백만카피 이벤트와 디아블로 2 3차 게임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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