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하드코어 전쟁 MMORPG ‘트라이워 온라인’의 파이널테스트를 오늘(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라이워 온라인’은 지난 7월 두차례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며 접수된 오류와 유저들의 불편사항들을 꾸준히 취합해, 업데이트 된 버전으로 마지막 테스트를 실시한다


▲ 파이널 테스트를 시작한 '트라이워 온라인' (사진제공: 다인게임즈)
다인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하드코어 전쟁 MMORPG ‘트라이워 온라인’의 파이널테스트를 오늘(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라이워 온라인’은 지난 7월 두차례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며 접수된 오류와 유저들의 불편사항들을 꾸준히 취합해, 업데이트 된 버전으로 마지막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파이널테스트는 50레벨부터 시작하여 정규전, 점령전 및 접경전 테스트에 집중, 진정한 세력전정에 대한 재미를 미리 맛볼 수 있다.
또한 원만한 테스트 진행을 위해 접속시 1억트라를 지급해 아이템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냥을 통해 강화석 및 아이템 또한 손쉽게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참여자에게는 '트라이워 온라인' 정식서비스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반지를 제공한다.
다인게임즈 강성원 이사는 “그 동안 유저분들의 의견을 취합해 반영한 마지막 테스트인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파이널 테스트를 끝으로 다음에는 대망의 공개 서비스를 통해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끝나지 않은 전쟁 ‘트라이워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triwaronline.co.kr/Home/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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