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하드코어 전쟁 MMORPG ‘트라이워 온라인’에서 임요환-김가연 부부와 대전을 펼칠 수 있는 결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투 이벤트는 홍보 전도사로 활동하는 임요환과 김가연 부부가 개발사측에 먼저 제안해 진행된 것이다


▲ ‘트라이워 온라인’에서 임요환, 김가연 부부와 2대 2 PvP를 펼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진제공: 다인게임즈)
다인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하드코어 전쟁 MMORPG ‘트라이워 온라인’에서 임요환-김가연 부부와 2대 2 대전을 펼칠 수 있는 결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투 이벤트는 홍보 전도사로 활동하는 임요환과 김가연 부부가 개발사측에 먼저 제안해 진행된 것으로 오는 10월 19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아렌달과 엘론, 콴 등 각 종족 별로 한 시간씩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유저 2명이 팀을 이뤄 임요환, 김가연 부부와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
참가 레벨은 40~60, 61~80, 81~ 100의 3구간으로 나뉘며 이벤트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GM의 진행에 따라 선정된 캐릭터는 결투장 안으로 소환되고, 2명이 팀을 이뤄 상대를 먼저 쓰러뜨리면 승리한다. 단, 제한시간 3분 동안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임요환, 김가연 부부의 승리가 된다.
유저가 승리했을 경우 1만 캐시가 지급되며, 패배하더라도 5000캐시가 제공된다. 또 참가한 모든 유저에게는 임요환, 김가연 부부의 친필 사인이 적힌 마우스 패드를 증정한다.
다인게임즈 김영중 대표는 “트라이워 온라인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결투 시스템을 보다 많은 유저들이 경험하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평소 MMORPG 열혈 유저로 잘 알려진 임요환-김가연 부부와 트라이워 온라인을 통해 자웅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임요환-김가연 부부는 최근 다인게임즈를 방문해 트라이워 온라인의 발전 방향과 개선할 점 등에 대해 개발자들과 심도 있게 토론했으며, 회사측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로 ‘트라이워 온라인’의 홍보전도사를 하겠다고 자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트라이워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triwar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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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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