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어마스터즈의 기공소녀 '시아나 사카'
신작 AOS게임 코어마스터즈가 오늘인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의 '웰컴 테스트'를 진행한다.
소프트빅뱅이 제작, 서비스하는 코어마스터즈는 코어를 활용한 독특한 게임 전개와 빠르고 스타일리쉬한 전투, 정해지지 않은 룰의 게임 진행으로 이슈를 끌고 있는 신작 AOS게임이다. 게다가 총 35종의 마스터들은 코어마스터즈만의 특징과 개성을 충분히 담고 있어 게임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게끔 한다.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진행하는 이번 코어마스터즈의 웰컴 테스트에서는 모든 마스터를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다.
'시아나 사카'는 화염을 활용한 근접 스킬을 주로 사용하는 기공사다. 그녀는 4대 음양사 가문의 후예로 태어났으며, 4살 때부터 식귀를 보거나 조정하고 부적에 기를 넣는 방법을 알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가문의 부름에 따라 식귀를 처치하던 도중에 위기에 처한 어떤 여자를 구하기 위해 용맥 안으로 뛰어든다. 정신을 차려보니 시아나는 낯선 곳으로 이동해 있었고, 왠지 모를 자유로운 기분에 무작정 발걸음을 옮긴다.
시아나 사카는 화염부를 적에게 명중시켜 폭발시키는 '화염부', 적에게 발차기를 해서 밀어내는 '공중제압', 광역 스킬인 '오륜의 진&강화 열화부' 등 음양의 기운을 이용한 스킬을 자유자재로 활용한다. 그녀가 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코어마스터즈 기공소녀 '시아나 치카'의 캐릭터 소개 영상
글: 게임메카 황인솔 기자 (소르봉, breez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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