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4일, 자사의 패키지형 온라인게임 '길드워 2'와 '와일드스타'의 해외 판매량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 경영기획그룹 현무진 전무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길드워 2'의 중국 판매와 '와일드스타'의 북미•유럽 판매량에 대해 설명했다


▲ 6월 3일 북미·유럽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와일드스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14일, 자사의 패키지형 온라인게임 '길드워 2'와 '와일드스타'의 해외 판매량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 경영기획그룹 현무진 전무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길드워 2'의 중국 판매와 '와일드스타'의 북미와 유럽 판매량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지난 6월 3일 출시된 '와일드스타'는 패키지 사전판매량이 50만 장 후반대를 기록했으며, 5월 출시된 '길드워 2'의 1분기 50만 장 이상의 사전판매를 기록한 후에도 계속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 전무는 "'와일드스타'는 발매 이후에도 패키지 판매량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연말까지 1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측된다."며 "전작의 프랜차이즈 효과로 기대가 컸던 '길드워 2'에 비해 '와일드스타'는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다만 타 온라인게임 대비 유의미한 수치로 자리매김 했다는 것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와일드스타'는 엔씨소프트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카바인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MMORPG로, ‘길드워 2’ 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차기작이다. 진영간의 대립, 탐험과 육성, 던전, 레이드, 하우징, 멀티 스토리 시스템 등이 특징이며, 캐릭터 고유의 Path (개인적 선택)를 통해 각기 다른 스타일로 게임을 진행해 나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길드워 2'의 확장팩과 한국 발매 일정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다시 말씀드리겠다"라며 답변을 피했으며, '와일드스타'의 국내 서비스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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