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넥슨은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이벤트전 일정을 진행했다. 신지혜 아나운서의 레드팀과 전수형 리포터의 블루팀이 맞붙은 이번 이벤트전은 마지막 3세트에서 신지혜 아나운서가 역전골을 터트리며 레드팀의 승리로 종료되었다











14일, 넥슨은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이벤트전을 진행했다. 신지혜 아나운서 레드팀과 전수형 리포터 블루팀이 맞붙은 이번 경기는 마지막 3세트에서 신지혜 아나운서가 역전골을 터트리며 레드팀 승리로 종료됐다. 오늘 이벤트전 일정을 마친 '피파 온라인 3'는 이제 15일(목) 개인전 결승전, 16일(토) 팀전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오늘 현장에는 오전 8시부터 1000여 명의 유저들이 운집해 '피파 온라인 3' 열기를 입증했다. 다만 안전 관리로 인해 약 300여 명 유저들은 입장을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렸다.
넥슨 아레나에 입장한 관객들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레드팀과 블루팀의 경기를 즐겼다. 특히 '만쓰루'로 분한 개그맨 정명호가 직접 유저들과 이벤트를 진행해 큰 환호를 받았다. 아래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현장 사진들이다.


▲ 경기 종료 후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블루팀과

▲ 신지혜 아나운서를 연호하는 레드팀의 상반된 모습

▲ 오늘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던 만쓰루(정명호)

▲ 만쓰루에게 100만 EP 쿠폰을 받는 유저들


▲ 만쓰루에게 손흥민 사인 저지를 받은 유저들

▲ 경기 전 활짝 웃어주는 전수형 리포터

▲ 첫 골을 기록하고 자신도 놀란 전수형 아나운서

▲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인상을 쓰는 신지혜 아나운서

▲ 극적인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는 신지혜 아나운서와 김민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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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0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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