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출시일 발표를 앞두고 이를 기념한 '드레노어 월드 프리미어' 오프라인 행사를 열었다.
한국 시각으로 8월 14일 오후 11시, 와우의 신규 확장팩 출시일 발표 기념 행사가 홍대 앞 '무브 홀'에서 열렸다. 행사가 열리는 홍대 앞 거리에는 이른 시간부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를 기다리는 유저들로 가득 차 신규 확장팩에 대한 기대감을 여실히 드러냈다.
행사장은 마치 게임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만큼 와우가 연상되는 다양한 아이템들로 꾸며졌다. 얼라이언스와 호드 진영으로 나누어진 전광판과 뱃지, '원기 회복의 물약'과 '곰 갈빗살 꼬치', 블러드엘프를 닮은 예쁜 행사 진행요원까지 존재하는 와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출시일 발표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거대한 현수막으로 유저들을 맞이하는 '드레노어 월드 프리미어'
▲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트레일러가 최초로 공개될 전광판
▲ 손님 맞이할 준비를 하고있는 행사장
▲ 행사장 곳곳에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포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
▲ 베타 테스트가 진행중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
▲ 아트북을 보는 듯한 모니터로 신규 확장팩을 즐길 수 있다
▲ 현장에서도 얼라이언스와 호드 진영은 대립하고 있다
▲ 행사장 어느 곳을 바라봐도 와우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 입장객들은 자신의 진영에 따라 뱃지를 착용해야 한다
▲ 와우저의 갈증을 식혀줄 '원기 회복의 물약'
▲ 체력을 채우고 싶다면 '차원의 버거'를 먹으면 된다
▲ 곰 갈빗살 꼬치구이도 준비되어 있다
▲ 블러드엘프를 닮은 아름다운 행사 진행요원!
▲ 바쁘게 사진을 찍는 와중 푸른 무언가가 눈앞을 스치고 지나갔다
▲ 행사장에 멀록이 등장했다
▲ 분위기에 흠뻑 취한 푸른 멀록
▲ 초록 멀록도 함께 자리했다
▲ 이 분도 완벽히 분위기를 타고 있다
▲ 행사 시작을 알린 '하스스톤' VJ '아옳이'
▲ 미모로 눈을 사로 잡은 '아옳이'
▲ 300여명의 와우저가 한 자리에 모였다
글: 게임메카 황인솔 기자 (소르봉, breez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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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토대로 개발된 온라인게임이다.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4년이 지난 후를 배경으로 삼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플레이어는 얼라이언스와 호드, 두 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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