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커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서'에서 개발 중이던 '프로젝트 블랙쉽'의 새로운 이름이다. 최상의 그래픽과 물리엔진을 바탕으로 정교하고 다양한 액션, 쉬운 조작감 등을 구현한 MORPG로,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까지 매력적인 게임이다.

▲ '검투사'와 '어쌔신'의 전투 영상
네오위즈게임즈의 MORPG '애스커'의 전투 영상이 화제다.
애스커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서'에서 개발 중이던 '프로젝트 블랙쉽'의 새로운 이름이다. 최상의 그래픽과 물리엔진을 바탕으로 정교하고 다양한 액션, 쉬운 조작감 등을 구현한 MORPG로,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까지 매력적인 게임이다.
한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검투사'와 '어쌔신'의 전투 영상이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다. 먼저 어쌔신은 짧은 단검을 들고서 빠르고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다. 반면에 검투사는 양손 무기로 묵직한 광역 공격으로 적들을 일거에 쓰러트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장면마다 나오는 거대 보스들과의 전투 영상이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공식 홈페이지에는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세계관 영상, 몬스터와 NPC의 원화 작업 과정들이 공개되어 유저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아직 테스트 일정은 공개된 바가 없으며, 자세한 내용은 애스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애스커의 매력적인 세계관이 담긴 영상

▲ 버지니아 기사단의 설정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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