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PKO 게임리그 종목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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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와 PKO는 13일 카운터스트라이크 마케팅 활동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대규모의 게임리그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한빛소프트와 PKO는 13일 카운터스트라이크 마케팅 활동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대규모의 게임리그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PKO는 이를 위해 2001년 PKO 정규 게임리그에 카스를 포함시킬 예정이며, 현재 활동중인 삼성전자 칸 프로게이머들을 비롯해 클랜들을 대거 게임대회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또한 한빛소프트는 PKO의 게임리그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대회는 오는 26일부터 PKOZONE.COM에서 온라인상의 랭킹서비스와 함께 매주 1회 대교방송(CH17)의 게임프로그램인 게임타임을 통해 방영된다.
한빛소프트의 김영만(41) 대표는 \"게임업체와 리그사가 각자의 역할을 다해 공동 마케팅에 나설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며 \"카스 리그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게임리그 종목의 다양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KO의 임영주(33) 사장은 \"이번 제휴는 리그가 게임 마케팅 프로모션의 성공적인 툴로서 인정을 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게임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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