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를 상대로 15분을 견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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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인터렉티브와 조이맥스가 공동주최하는 토요이벤트 “OK JOY ENENT!”에 이색게임대회가 펼쳐진다 OK인터렉티브와 조이맥스가 공동주최하는 토요이벤트 “OK JOY ENENT!”에 이색게임대회가 펼쳐진다.
프로게이머 임성춘, 봉준구, 정인호 등 막강한 아트록스 프로게이머를 상대로 수성(守成)의 묘미를 살린 아슬아슬한 시간싸움.
지난 주 3월 10일 토요일 제3회 “OK JOY ENENT!”에서 마련된 “15분을 견뎌라”는 생각지도 못한 절묘한 기지방어책이 등장하면서 구경하던 많은 관객들에게서 폭소 및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15분을 견디는 상황을 넘어서 프로게이머를 이겨버린 아트록스 게이머인 김민수군의 말에 의하면 곧잘 아트록스를 스타크래프트와 비교를 많이 하는데 이벤트 자리에서 프로게이머와 대전을 한 후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특히 컴퓨터 자판의 키 숙달에 의하지 않고 순수 전략과 전술 그리고 유니트 컨트롤이 승패를 판가름해 어느정도 아트록스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졌다면 어느누구라도 프로게이머와의 시합에 절대 주눅들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했다.
“OK JOY ENENT!”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삼성동 메가웹스테이션에서 인천방송과 온게임넷의 게임프로그램 해설을 맡고 있는 이현주씨의 사회로 펼쳐진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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