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CL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ORPG ‘화이트킹덤 : 전쟁의 서막’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이트킹덤’은 250종 이상의 ‘용병’과 4개의 직업별 장비를 수집하여 즐기는 모바일 MORPG로, 장비에 다양한 스킬을 추가하고 강화할 수 있는 ‘옵션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수천 개 이상의 장비를 수집할 수 있다

▲ '화이트킹덤: 전쟁의 서막' 프로모션 영상 (영상제공: 넥슨)
넥슨은 CL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ORPG ‘화이트킹덤 : 전쟁의 서막(이하 화이트킹덤)’을 구글플레이와 T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이트킹덤’은 250종 이상의 ‘용병’과 4개의 직업별 장비를 수집하여 즐기는 모바일 MORPG로, 직업마다 주어진 16종의 장비에 다양한 스킬을 추가하고 강화할 수 있는 ‘옵션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수 천 개가 넘는 장비를 수집할 수 있다.
또 120개 이상의 기본 퀘스트 던전 외에도 단계별로 강력한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는 ‘망령의 탑’과 모든 아군 캐릭터가 동시에 하나의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는 ‘합격기 시스템’, 용병을 이용하여 최대 12대 1로 ‘월드보스’와 겨루는 전투 시스템 등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 '화이트킹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이 밖에도 캐릭터가 착용하는 장비 종류에 따라 머리, 의상, 액세서리 등 전체적인 외형이 달라지는 화려한 코스튬을 통해, 동일한 직업이라도 다양한 장비를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넥슨은 ‘화이트킹덤’ 출시를 기념해 아이템을 구매하는 유저 전원에게 30%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9월 1일까지 실시한다. 또 추천 유저 수에 따라 ‘보석(게임머니)’을 차등 지급하고, 최대 40명을 추천하는 유저에게는 ‘4성 용병’을 제공한다.
‘화이트킹덤’의 출시와 기념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모션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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