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29일, 2014년 상반기에 총 매출 166억 7천만 원, 영업이익 24억 8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172억 2천만 원 대비 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엠게임의 2014년 상반기 총 매출액이 감소한 이유는 기존에 서비스되던 온라인게임들의 노후에 따라 자연스럽게 매출이 떨어진 탓이다. 그러나 구조조정으로 인한 비용절감과 수익률이 낮은 온라인게임들의 서비스 방식 변환 등 사업의 구조적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 엠게임 공식 로고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29일(금), 2014년 상반기에 총 매출 166억 7천만 원, 영업이익 24억 8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172억 2천만 원 대비 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엠게임의 2014년 상반기 총 매출액이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한 이유는 기존에 서비스되던 온라인게임들의 노후에 따라 자연스럽게 매출이 떨어진 탓이다. 그러나 구조조정으로 인한 비용절감과 수익률이 낮은 온라인게임들의 서비스 방식 변환 등 사업의 구조적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014년은 엠게임의 신 성장동력이 될 모바일게임 사업을 전개하는 원년으로, 올 상반기 변화를 위한 그 간의 노력들이 조금씩 결실을 맺었다”라며, ‘하반기는 엠게임의 대표 게임인 ‘프린세스메이커’와 ‘열혈강호 2’의 중국을 포함한 해외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큰 폭의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하반기에 세가의 ‘더비오너스클럽’을 비롯해 ‘드래곤앤라피스 for Kakao’ 등 4~5종의 신규 모바일게임을 국내에 출시한다. 또한,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과 동남아시아 6개국에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를 서비스하고,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중국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국내외 신규 매출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특히, 지난 19일부터 중국에서 테스트를 시작한 ‘열혈강호 2’는 현지 게임 웹진 및 포털 사이트의 기대 게임 순위에서 10위 안팎을 기록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여 엠게임의 하반기 매출 증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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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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