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으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토트넘이 강호 리버풀과 대결한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여름 이적시장을 분주히 보냈다. 스완지시티에서 벤 데이비스(DF)와 미쉘 포름(GK)를 영입해 그 동안 약점으로 지적된 백업 키퍼와 측면 수비수를 보강했고, 잉글랜드의 유망주 에릭 다이어(DF)와 페데리코 파지오(DF)를 데려왔다.



한국 시각으로 8월 31(일) 오후 9시 30분,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와 리버풀 FC(이하 리버풀)의 14-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가 토트넘의 홈구장 '화이트 하트 레인(White Hart Lane)'에서 진행된다.
2연승으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토트넘이 강호 리버풀과 대결한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여름 이적시장을 분주히 보냈다. 스완지시티에서 벤 데이비스(DF)와 미쉘 포름(GK)를 영입해 그 동안 약점으로 지적된 백업 키퍼와 측면 수비수를 보강했고, 잉글랜드의 유망주 에릭 다이어(DF)와 페데리코 파지오(DF)를 데려왔다. 여기에 얼마전 몽펠리에의 미드필더 벤자민 스탐불리(MF)와의 계약을 성사, 전체적으로 중원 이하의 스쿼드를 탄탄히 보강했다.

▲ 팀 리빌딩 중인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이미지 출처: UEFA.com)
팀을 떠난 선수도 많다. 질피 시구드르손(MF)을 스완지 시티로, 제이크 리버모어(MF)는 헐 시티로 떠나보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베테랑 마이클 도슨(DF)을 비롯해 팔케(FW)와 케빈 스튜워드(DF), 로렌스 비고룩스(GK)도 다른 팀으로 이적시켰다. 이번 시즌 토트넘의 새 사령탑으로 자리 잡은 포체티노의 선수단 개편이 왕성하게 이뤄지는 것이다. 추가로 토트넘은 얀 베르통언과 유네스 카불, 블라드 키리케스 등 중앙 수비수들의 추가 방출을 시도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러한 토트넘의 행보는 일단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 14-15시즌 첫 경기인 웨스트햄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고, 이어진 QPR과의 홈 개막전은 4:0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새로 영입한 에릭 다이어는 데뷔골을 기록하는 등 올 영입의 성과가 나쁘지 않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던 에릭 라멜라가 부활의 가능성을 보인 것도 호재다. 라멜라는 지난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 이어 QPR전에서도 연달아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천재성을 드러냈다. 비록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아데바요르와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앞으로도 라멜라의 활약이 이어진다면, 토트넘의 이번 시즌 목표인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탄력을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대 리버풀은 현재 1승 1패로 리그 11위에 올라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순위는 중요하지 않지만, 2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에게 당한 완패가 뼈아프다. 13-14시즌 리버풀은 승점 2점 차이로 맨시티에서 리그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따라서, 이번 시즌 1위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컸던 만큼 맨시티전 패배는 큰 타격이 될 수 밖에 없다.
리버풀은 시즌 시작 전 득점원 루이스 수아레즈를 바르셀로나로 떠나보냈다.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사우스햄튼으로 부터 리키 램버트와 아담 랠라나를 영입했고, 최근 마리오 발로텔리와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특히, 발로텔리는 이번 토트넘전을 통해 리버풀 데뷔전을 치를 공산이 커 팬들로 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 리버풀 유니폼을 입게 된 마리오 발로텔리 (이미지 출처: 리버풀 트위터)
한편, 리버풀은 13-14시즌 리그 경기에서 토트넘과 2번의 경기를 진행했고, 각각 4:0과 5:0의 대승을 거둔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기세 좋은 토트넘의 홈에서 진행되며, 작년 토트넘전에서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수아레즈가 없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리키 램버트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리키 램버트의 피파온라인3 1강화 1레벨 능력치
사우스햄튼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리키 램버트'는 슛 파워와 골 결정력이 높아 어느 위치에서든 시원한 골 맛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다. 게다가 헤딩 능력치도 높아, 크로스로 날아오는 공을 골대로 찔러넣는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다. 이번 시즌 리버풀의 새로운 공격수로 영입된 만큼, 다가올 로스터 패치에서 큰 상향이 예상되는 선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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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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