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카메라로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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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시대로 접어들면서 게임기와 비게임기의 구분이 모호해져가고 있다. 그 첫 주자로 디지탈 시대의 대표적인 가전기기로 자리잡은 비디오 카메라로도 게임이 가능해졌다. 디지탈 시대로 접어들면서 게임기와 비게임기의 구분이 모호해져가고 있다. 그 첫 주자로 디지탈 시대의 대표적인 가전기기로 자리잡은 비디오 카메라로도 게임이 가능해졌다. 현재 돌아가고 있는 게임들은 디지탈 카메라에 특화된 MAME 에뮬레이터와 DOOM.
최근의 디지탈 카메라들이 이미지 프로세싱을 위한 CPU로 RISC CPU를 채용한 것들이 늘어나면서 왠만한 게임을 돌리기에도 무리가 없어진 것이다. 비록 조그마한 디지탈 카메라의 창에서 불편한 조작을 감수하면서 돌아가는 것이기는 하나, 일단은 돌아간다는 데에 그 의의를 두어야 할듯(거기다 덤으로 MP3까지 돌아간다. 물론 미니컴포만한 디지탈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MP3 들을 사람은 없겠지만)
시대가 흘러서 디지탈 냉장고, 디지탈 전기밥솥 등이 발전하면 냉장고나 전기밥솥의 LCD 창 붙잡고 게임하는 시대가 올런지도. 전기밥솥 가지고 레이싱 게임하면 현장감이 넘치려나?

<전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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