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다운로드 좀더 쉬워진다

/ 2
게임팝, 넥슨, 액토즈소프트, 위즈게이트,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등의 5개 온라인 게임업체는 다운로드 서버를 통합·운영키로 하고, 3월 6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온라인게임개발사 협의회(회장:이민교)에 가입한 게임팝, 넥슨, 액토즈소프트, 위즈게이트, 제이씨엔터테인먼트(가나다순) 등의 5개 온라인 게임업체는 공동 마케팅을 통한 비용 절감 및 게임 사용자들에게 좀 더 나은 프로그램 다운로드 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운로드 서버를 통합·운영키로 하고, 3월 6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들 온라인 게임업체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해오던 다운로드 서버를 전문 IDC인 KT-IDC,GIHC 업체에 통합·관리함으로써, 서버 운영비를 30% 절감, 기존 대비 5배 이상 인원을 수용할 수 있게 돼, 저렴한 비용으로 한층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사용자들도 온라인 게임 패치시,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려고 일시적으로 다운로드 서버가 폭주하게 되는 소위 ‘패치 트래픽(patch traffic)’과 같은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다운로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들은 온라인 게임 패치 일정 조정 등 원활한 다운로드 서버 운영을 위해, 각사 담당자간 실시간 네트웍 체제를 구축해 놓았으며, 다운로드 서버 관리 전용 홈페이지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민교 회장은 “온라인게임개발사 협의회는‘게임방 공동 지원책 마련’, ‘공동 게임 CD 발행’, ‘해외 시장 진출 시 상호 협력’ 등 온라인 게임업체간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공존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하며, “다운로드 서버 통합은 이러한 노력의 첫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승연>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