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중독으로 살인을 해??

/ 2
게임에 중독된 중학생이 동생을 살해했다는 경찰의 발표와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게임관계자 및 게이머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게임에 중독된 중학생이 동생을 살해했다는 경찰의 발표와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게임관계자 및 게이머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번에 언급된 게임들중 `영웅전설`, `이스이터널`은 게임매니아들이라면 한번쯤 다 들어보았을 만큼 감동적인 스토리를 갖고 있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표정이다.
일본 팔콤사에서 제작한 영웅전설과 이스이터널은 롤플레잉 게임으로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게임진행 그리고 감동적인 게임스토리로 지난 80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시리즈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명작 게임들 중 하나다. 특히, 영웅전설 시리즈는 게임내에 형제애와 가족애가 주요한 스토리로 자리잡고 있는 게임이다.
이스이터널은 모험을 좋아하는 16세 소년 아돌의 65세까지의 모험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웅전설 매니아인 한 게이머는 \"이스이터널과 영웅전설이 살해동기라는 소식이 해외언론을 통해 일본 등지에서 발표된다면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웃음거리가 될 일\"이라며 \"게임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추측은 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