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라인게임 `종마강호`, 한국시장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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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칭통디지털(广东青铜数码研发)은 중국내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둔 온라인게임 종마강호(縱馬江湖)의 한국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5일 밝혔다.

중국 광동칭통디지털은 중국내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둔 온라인게임 종마강호(縱馬江湖)의 한국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5일 밝혔다.

광동칭통의 이 같은 결정은 한국 온라인게임이 중국시장 전체 온라인게임시장 매출의 70~80%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국시장 살리기와 함께 한국 시장에도 평가를 받겠다는 것으로, 중국내 한류(韓流)대신 한국에서 한류(漢流)를 표방하고 있다.

종마강호는 광동칭통이 자체 개발한 3D엔진을 이용해 3년간 개발한 무협게임으로 2005년 상반기 아시아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광동칭통은 “한국 온라인게임이 중국에서 한류(韓流)열풍을 불러왔듯 우리는 한국에서 한류(漢流)를 불러오겠다”며 “중국에서 미르의 전설이 이룬 성과를 우리는 한국시장에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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