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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두운 행사장을 환히 비춘다, TGS 2014 부스모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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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모델은 게임쇼의 꽃으로 떠오른다. 18일에 개막한 TGS 2014 현장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는 수많은 부스모델이 자리했다. 깔끔한 복장으로 본 업무에 충실한 사람부터, 게임 속 복장을 갖춰 입으며 게임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모델까지 다양한 사람이 TGS 2014 현장에 자리했다. 게임메카는 TGS 2014의 부스모델을 카메라에 담았다

부스모델은 게임쇼의 꽃으로 떠오른다. 18일에 개막한 TGS 2014 현장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는 수많은 부스모델이 자리했다. 깔끔한 복장으로 본 업무에 충실한 사람부터, 게임 속 복장을 갖춰 입으며 게임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모델까지 다양한 사람이 TGS 2014 현장에 자리했다. 게임메카는 TGS 2014의 부스모델을 카메라에 담았다.













▲ 부채를 나눠주며 눈길을 끈 D3 퍼블리셔 부스모델







▲ 방문객들을 미소로 맞이하던 DMM 부스모델



▲ 서양기업답게 백인을 부스모델로 세운 EA



▲ 흰색 원피스로 깔끔한 인상을 준 GREE 부스모델



▲ 주변이 초록빛이라 더 시원한 느낌을 주는 MS 부스모델



▲ 단체로 옷을 맞춰 입은 G-클러스터 부스모델



▲ 그 옆에 있던 아크 시스템 웍스 부스...저 위에 올라가도 괜찮은가







▲이렇게 관련 상품을 들고 홍보에 나선 모델이 많았다



▲ 쉬어가는 코너,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부스에도 모델이 있었다



▲ 사람은 아니지만, 하츠네 미쿠도 한 자리 차지했다









▲ 관련 서적을 들고 게임을 알리는데 나선 모델들



▲ 일본 전통복장을 차려입은 모델도 있었다











▲ 힘든 와중에도 미소가 아름다운 그들



▲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반다이남코 부스모델들







▲ 게임에 등장한 캐릭터로 분한 모습이 행사 분위기를 돋군다



▲ 삼성전자도 이번에 TGS 2014에 부스를 냈다













▲ 다양한 콘셉의 모델들이 자리한 세가의 부스



▲ '용과 함께'는 부스모델 역시 성인을 겨냥한 게임의 특징을 살렸다







▲ 열심히 제품을 홍보하던 소니 엑스페리아 모델들





▲ 스퀘어에닉스도 콘셉을 살린 모델을 기용했다







▲ 전차와 미소녀의 만남, 워게이밍 부스모델





▲ 드디어 캡콤 부스에 왔다



▲ '아이루' 부채를 든 부스모델



▲ 분홍빛 옷을 맞춰 입은 '몬스터 헌터' 시연 도우미들









▲ 강렬함을 앞세운 코나미의 부스모델







▲ 코나미의 부스모델을 끝으로 화보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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