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는 시작 아이템으로 골드 수급이 가장 좋은 ‘고대유물 방패’와 ‘체력 물약’, ‘투명 와드’를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이때부터 시야석을 조합하기 전까지 꾸준히 ‘투명 와드, 투명 감지 와드’를 하나씩 구매해 적의 이동경로에 설치했다. 첫 코어 아이템으로는 ‘기동력의 장화’와 ‘시야석’을 최우선으로 맞췄고, ‘고대유물 방패’로 골드 수급이 힘들어지자 되팔고 대신 ‘주문도둑 검’을 구매했다.




| [승] Samsung White | vs | [패] AHQ |
|---|---|---|
| 탑 | ||
| 정글 | ||
| 미드 | ||
| 원딜 | ||
| 서폿 | ||
| 밴 |
▲ 삼성 화이트 vs ahq의 롤드컵 A조 3경기 결과
09월 18(목), ‘SAMSUNG White(이하 화이트)’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A조 3경기에서 대만 대표팀 ‘ahq e-sports Club(이하 ahq)’를 압도했다. 이번 경기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 그대로 화이트의 일방적인 승세로 경기가 종료됐다. 특히, 화이트는 와드 설치로 ahq의 초반 정글 습격을 확인했고, 숨어서 매복하다가 전투를 펼쳐 적 5명을 모두 잡아내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초반 이득을 본 화이트는 모든 라인에서 적을 압도하기 시작했고, 경기시각 22분만에 글로벌 골드 차이를 2만 3천이나 벌리며 ahq의 연결체를 파괴했다. 그리고 이렇게 팀이 손쉽게 승리할 수 있었던 데에는 화이트의 서폿 마타의 활약이 컸다. 마타는 초반 이득을 바탕으로 모든 라인을 돌아다니며 정글러와 습격을 시도해 아군 라이너들의 성장을 도왔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마타가 쓰레쉬로 사용한 서폿 템트리를 소개하겠다.

▲ 강력한 군중제어 기술과 아군을 살릴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서폿 '쓰레쉬'
마타의 롤드컵 쓰레쉬 소환사 주문

마타의 시즌4 쓰레쉬 스킬트리
마타는 초반부터 아군 정글러와 함께 다른 라인의 적 챔피언에게 습격을 다니기 위해 3레벨까지 ‘사슬채찍(E) -> 사형선고(Q) -> 어둠의 통로(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주 군중 제어 기술인 ‘사형선고(Q)’와 ‘사슬채찍(E)’을 먼저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어둠의 통로(W)’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영혼 감옥(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마타의 롤드컵 쓰레쉬 스킬트리

마타의 시즌4 쓰레쉬 템트리
마타는 시작 아이템으로 골드 수급이 가장 좋은 ‘고대유물 방패’와 ‘체력 물약’, ‘투명 와드’를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이때부터 시야석을 조합하기 전까지 꾸준히 ‘투명 와드, 투명 감지 와드’를 하나씩 구매해 적의 이동경로에 설치했다. 첫 코어 아이템으로는 ‘기동력의 장화’와 ‘시야석’을 최우선으로 맞췄고, ‘고대유물 방패’로 골드 수급이 힘들어지자 되팔고 대신 ‘주문도둑 검’을 구매했다.
마타의 롤드컵 쓰레쉬 템트리

※ 최종 아이템은 롤드컵을 앞두고 연습하는 선수의 랭크 템트리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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