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2, 유럽 서비스 전격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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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7일부터 영국을 비롯한 유럽 주요국가에서 ‘리니지 2’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17일부터 영국을 비롯한 유럽 주요국가에서 ‘리니지 2’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오늘부터 유럽 게이머들을 위한 전용 서버인 ‘에바(Eva)’를 오픈하고 독일/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주요 9개 국가에서 ‘리니지 2’ 패키지 판매를 시작하게 된다. 이로서 엔씨소프트는 한국/중국/일본/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과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주요지역에서 100개가 넘는 ‘리니지 2’ 게임월드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국에서 1개월 무료이용권이 포함된 ‘리니지 2’ 패키지 가격은 29.99 파운드(한화 약 6만원)며 엔씨소프트는 12월 중순 북미 및 유럽지역에서 크로니클 2 업데이트에 맞춰 수집용 타임카드(17.99 파운드로 60일 이용 가능)를 발매할 예정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3분기까지 해외에서 약 277억원의 로열티 수익을 기록했으며 3분기 결산결과 분기 로열티 수익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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