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웨이스트랜드 2(Wasteland 2)'를 금일(19일) PC 플랫폼으로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웨이스트랜드 2’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을 접목시킨 최초의 RPG이자, ‘폴아웃’ 시리즈에 영감을 준 1998년작 ‘웨이스트랜드’의 후속작이다


▲ PC로 정식 발매된 '웨이스트랜드 2' (사진제공: H2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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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웨이스트랜드 2(Wasteland 2)'를 금일(19일) PC 플랫폼으로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웨이스트랜드 2’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을 접목시킨 최초의 RPG이자, ‘폴아웃’ 시리즈에 영감을 준 1998년작 ‘웨이스트랜드’의 후속작이다. 플레이어는 핵폭탄이 투하된 지 100여년이 지난 황폐해진 세계에서 평화를 지키는 ‘데저트 레인저’의 일원이 되어, 동료와 함께 생존을 위한 사투를 펼치고 세기말적 세상에 법의 질서를 다시 가져와야 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방대한 오픈월드와 플레이어 선택에 좌우되는 멀티엔딩 퀘스트를 선보이며, 제멋대로인 동료들을 통솔하는 리더쉽도 요구된다. 7개의 능력과 32개 스킬이 등장하여, 게임을 진행하면서 점차 자신의 스타일에 맞춘 분대를 만들고, 다양한 종류의 얼굴, 머리모양, 복장, 스킬, UI까지 꾸밀 수 있는 방대한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지원한다.
'웨이스트랜드 2'는 영문으로 선 발매되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한글화는 추후 스팀(Steam) 플랫폼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한글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h2interactiv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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