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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 Xbox 360, 신규 전차 대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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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오브 탱크: Xbox360 에디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24일, ‘월드 오브 탱크: Xbox360 에디션’에서 왕립 전차대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전차는 영국 자주포 9종과 독일 중형전차 3종 등 총 12종이다. Crusader, ConquerorGC, Bishop, Sexton II 등 강력한 화력을 지닌 자주포들이 추가되어 전차종주국 영국의 자주포 연구계통도를 완성시키게 된다. 

또한 Leopard PTA, Leopard 1, VVK 30.02 D 등 3종의 독일 중형전차를 새롭게 선보이고 ‘레드셔(Redshire)’, ‘지크프리트 방어선(Siegfried Line)’ 등 지도 2종도 추가된다. 

이와 함께 '작전'이 추가되어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전투 성과를 보인 플레이어들에게 추가 경험치, 실버, 소모품 등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월드 오브 탱크: Xbox360 에디션’ 공식 홈페이지(http://worldoftanksxbox360editi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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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워게이밍
게임소개
'월드 오브 탱크'는 20세기 중반에 볼 수 있었던 기갑전을 묘사한 탱크 MMO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전차를 연구, 개발하여 다른 사람과 대전을 펼칠 수 있다. 게임에는 재빠른 경전차, 만능 중형전차, 강력한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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