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랜시아, 바람의 나라에 이어 일본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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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재팬이 일본에서 바람의 나라에 이어 두번째로 일랜시아를 3월 1일부터 상용서비스한다. 넥슨의 일본 법인 넥슨 재팬이 그래픽 온라인 게임 일어판 『일랜시아(エランシア)』를 3월 1일부터 상용서비스한다.
『일랜시아(エランシア)』는 넥슨에서 기획 초기단계부터 일본 시장을 겨냥해 제작했던 판타지풍 온라인 게임『일랜시아』를 기본으로 개발된 일어판 온라인 게임으로, 작년 9월 일본 현지에서 발표된 이후 2만 여명 이상의 사용자들을 확보해왔다. 넥슨의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일랜시아가 바람의 나라보다 더 인기가 좋다고 밝히기도 했다.
월 사용료 1천엔(게임 아이디 2개 등록 가능)으로 서비스될 예정인 『일랜시아』는 2월 26일부터 정액 가입 등록 예약을 받은 결과 사흘 만에 이미 2천 여명의 사용자가 사전 등록을 마쳤으며, 이 중에는 6개월 사용요금을 선납한 사용자들도 포함되어 있어 이런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넥슨 재팬은 게임 서비스 이외에 웹 호스팅 사업을 포함하여 매출 5억엔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고 있다.
넥슨 재팬은 현재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바람의 나라’ ‘일랜시아’ ‘퀴즈퀴즈’ 이외에도, 3월 중에 ‘어둠의 전설’을, 4월 중에 ‘택티컬 커맨더스’의 일어판 게임을 발표하여 일본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계획에 있으며, 곧이어 일본 무선 인터넷 게임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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