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은 펄어비스에서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파이널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검은사막' 파이널 테스트는 9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실시됐으며, 매일 점검 시간 외에는 24시간 서버를 열어 충분한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했다


▲ 파이널테스트를 종료한 MMORPG '검은사막' (사진제공: 다음게임)
다음게임은 펄어비스에서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파이널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검은사막' 파이널 테스트는 9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실시됐으며, 매일 점검 시간 외에는 24시간 서버를 열어 충분한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했다. 총 8만명의 당첨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성된 전체 캐릭터는 15만개에 달했다. 이는 2차 테스트의 3배 수준이다.
이번 테스트는 서버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에 주요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다음게임은 서버 안정성 확인을 위해 1차로 5만명, 2차로 3만명의 당첨자를 선별하는 등 철저한 검증을 진행했으며, 랙(lag)이나 버그에 대해서는 꾸준히 최적화를 진행해 공개서비스에서는 더 매끄러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게임과 펄어비스는 파이널 테스트 기간 동안 매일 유저 피드백을 반영, 총 587건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특히 생활형 콘텐츠인 무역, 제작 등의 대한 참여와 흐응이 높았으며, 피드백을 통해 향후 밸런스를 맞추는 데 중요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다. 다음게임은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테스터들의 플레이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다음게임 검은사막팀 함영철 팀장은 “파이널 테스트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과 다양한 의견에 모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얻은 유저분들의 피드백과 여러 문제들을 더욱 잘 해결해 공개서비스에서는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검은사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da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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