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사회적 파장 커져 민중가요 사용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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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스 인터렉티브의 트라이브스 2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홍보용으로 사용하기로 했던 YNK의 계획이 사회적으로 파장이 확산되자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하바스 인터렉티브의 트라이브스 2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홍보용으로 사용하기로 했던 YNK의 계획이 사회적으로 파장이 확산되자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과거 군사독재 시절 학생운동이나 노동운동 등의 시위현장에서 가장 널리 불리어진 노래로 YNK는 이 곡을 하바스의 트라이브스 2에 홍보용으로 사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YNK의 이런 계획이 보도된 후 YNK 게시판에는 \"과거 386세대에게는 애국가나 다름없는 노래를 미국 게임에 홍보용으로 사용할 순 없다\", \"저작권자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데 허락을 맡은 거냐\"라며 `임을 위한 행진곡`에 향수를 가지고 386세대들을 중심으로 거센 항의의 글들이 올라왔으며 각종 통신가에는 이와 관련한 논쟁이 시작되기도 하는 등 사회적으로 논쟁이 확산됐다.
YNK는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많은 분들이 외국게임에 국내 민중가요를 사용한다는 것에 부정적인 의식을 갖고 있어 이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YNK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려 한다는 비난때문에 많은 부담을 느낀것으로 알려졌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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