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대회, 진정한 실력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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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 참관티켓을 걸고 진행된 제 1회 보스패드 연주경연대회가 2월 한달간의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오는 3월 3일 토요일 결승전이 개최된다. 도쿄게임쇼 참관티켓을 걸고 진행된 제 1회 보스패드 연주경연대회가 2월 한달간의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오는 3월 3일 토요일 결승전이 개최된다.
배틀탑(대표 이강민), 라이코스(대표 가종현), 한슬소프트(대표 서정렬)가 공동 주최한 이번대회는 각 사이트별로 초등학생부, 중고등학생부, 일반부 등 세 개 부문에서 각각 3명씩을 선발하여 마지막 결승전을 KIGL 스타디움에서 펼친다.
각 사이트 별로 펼쳐진 온라인 예선전에는 각각 1000여명씩, 총 3000여명의 게이머들이 참가해 그 어느 대회보다 열띤 예선전을 벌였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7명의 선수들은 지정곡 10곡중 1곡을 선택하여 연주와 동시에 화려한 무대매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10곡의 지정곡은 GOD의 거짓말, 서태지의 울트라매니아 등등의 인기가요와 가을동화 OST, 케니G의 Forever in Love, 애니메이션 영화 붉은돼지의 주제곡 등등의 폭넓은 장르의 곡들이 수록되어있어 더욱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이 대회에서는 연주점수 외에 무대매너 및 연출, 의상 등에 배점을 크게두어 온라인에서 머물던 N세대의 끼가 오프라인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 각 부문 1,2,3위에 대해서는 연주 이외에 퍼포먼스 서포터를 활용할 수 있어 연주에 맞는 노래와 춤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배틀탑 이강민 대표는 \"전략시뮬레이션에 익숙해져 있는 게이머들에게 여럿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함으로 게임장르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배틀탑은 향후에도 이와같은 폭넓은 장르의 게임을 발굴, 육성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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