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업과 헬스사업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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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로 게임을 다이어트와 헬스사업에 접목시킨다는 헤가소프트의 사업계획이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세계최초로 게임을 다이어트와 헬스사업에 접목시킨다는 헤가소프트의 사업계획이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헬시게임 닷컴(healthygame.com)의 자사도메인을 인용하여 이름을 붙인 헤가소프트는 `게임 헬스장`에 온몸으로 하는 게임들만을 구비해놓고 일반 헬스장처럼 회원제로 운영할 계획. 현재 작년 12월에 있었던 KAMEX2000 게임쇼에서 호평을 받은 액션캡쳐를 개발완료하여 게임헬스장 사업을 위한 총판 및 대리점을 모집중이다.
액션캡쳐는 센서를 단순히 스위치화시킨 것이 아니라 현실감과 운동효과를 위해 센서 매트리스를 게이머 주변에 장치, 게이머가 게임에서 요구하는 동작(격투동작, 슈팅동작 등)을 완전하게 입력했을 때만 내장된 디지털논리회처리회로에 의해 게임에 반응된다. 현재 개발완료된 액션캡쳐용 게임은 축구, 격투, 복싱, 검도, 태권도 게임 등 다양하며 혼자서 컴퓨터와 대결할 수 있고 4명이 2대 2로 대결할 수도 있다.
헤가소프트는 90년대 초부터 게임을 헬스기구에 접목시키려는 노력을 보였으며 90년대 중반, 관련특허를 세계최초로 획득(특허 제0230465호)했던 바 있다. 이는 최근 코나미의 스포츠 체감게임인 「모캡복싱」보다 5년 이상 먼저 특허를 등록한 것이라 헤가소프트 측은 밝혔다.
코나미는 지난 1월말 일본 최대의 헬스센터 체인망을 가진 피플을 인수하여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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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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