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Hz CPU, 국산 PC 시장 주류 제품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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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가헤르쯔 CPU가 장착된 PC가 국내 컴퓨터 시장의 주류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1기가헤르쯔 CPU가 장착된 PC가 국내 컴퓨터 시장의 주류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보컴퓨터 등 대형 PC 제조업체는 주력 모델 PC의 CPU를 800Mhz급에서 866Hhz급으로 상향 조정하고 오는 3, 4월에는 1GHz CPU를 장착한 PC를 주력 모델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주연테크·세지전자 등 중견 PC업체들도 1GHz급 PC판매를 위한 판촉전에 이미 들어간 상태.
업계 관계자는 \"1GHz급의 PC시장이 점차 형성되고 있다\" 며 \"오는 3, 4월이면 1GHz급 PC가 주류 상품으로 등장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1GHz CPU가 내장된 고성능 PC 기종의 시장 가격은 현재 모니터를 포함, 130만원~170만원선에서 형성되고 있다.
또한, 펜티엄Ⅲ 866㎒ CPU를 탑재하고 메모리 256MB, 3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CDRW, 지포스2MX 그래픽카드 등의 사양을 갖춘 제품으로 본체 기준 119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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