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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마법의 매직' 5일부터 2차 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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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매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이엔피게임즈)

이엔피게임즈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가 개발한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이 5일부터 2차 2차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마법의 매직'은 퍼즐 장르와 RPG 장르를 결합한 독특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원터치 드래그로 동일한 색상의 구슬을 터트리는 퍼즐 장르의 손쉬운 게임 방법과 스킬 조각 및 캐릭터를 강력하게 육성하는 RPG 장르의 재미요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11월 5일 오전 11시부터 7일 23시 59분까지 3일간 진행되며, 완벽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마법의 매직'은 테스트 기간 중 하루 2회 에테르 250개, 하루 4회 하트 1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오후 12부터 1시까지, 7시부터 10시까지 골드 2배 획득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공식 카페를 통해 버그를 제보하는 전원에게 정식 서비스 시 사용 가능한 1만 골드를 증정하며, 게임 플레이 소감 작성자 전원에게는 상급 뽑기권 2개가 추가로 증정된다.
 
이엔피게임즈 방호선 팀장은 "유저 분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번의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신중을 기하여 ‘마법의 매직’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식 서비스 시 유저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마법의 매직 정식 출시를 꼭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법의 매직' 2차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든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http://goo.gl/hC4br1)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네이버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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