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SRPG게임 ‘네오다크세이버’와 ‘라피스-네오다크세이버V2’가 통합 서비스에 들어간다.
엠게임은 ‘네오다크세이버’와 ‘라피스-네오다크세이버V2’의 게임 통합작업을 완료하고, 31일부터 `라피스`라는 통합 타이틀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작업으로 네오다크세이버를 즐겼던 회원들은 기존의 서버와 캐릭터, 아이템을 그대로 가지고 ‘라피스’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엠게임은 ‘라피스’의 통합기념으로 오는 4월 13일까지 경험치 2배 증가 및 아이템 수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엠게임 홈페이지(www.mgame.com)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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