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전 그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 운영자의 변명은 필요없다”
온라인 FPS게임의 대표주자인 ‘스페셜포스’ 유저들이 개발사를 상대로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스페셜포스 유저들이 게임에 불만을 터뜨리게 된 것은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업데이트된 신버전 때문.
네오위즈에 따르면 스페셜포스 신버전은 그래픽, 사운드 수정 및 무기밸런스 조절 그리고 버그와 핵 방지 등을 골자로 한 것으로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진행을 위해 준비한 컨텐츠다.
하지만 스페셜포스 일부 유저들은 구버전과 전혀 다른 플레이 감각을 요구하는 이번 패치에 대해 환영은커녕 난색을 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스페셜포스 유저들은 ▲패치내용과 다른 총기밸런스 ▲엉성해진 타격감 ▲사운드 플레이 불가 ▲심해진 렉 ▲불편해진 캐릭터 셋팅 등을 예로 들며 신버전 패치에 대한 문제점을 게임 홈페이지(http://pmang.sayclub.com/specialforce/specialforce_home.nwz)에 올리고 있다.
한 유저는 “업데이트된 이후 구버전 때 익힌 플레이 방식이 무용지물이 돼 게임을 하기가 어려워진 것이 사실”이라며 “다른 업데이트 내용도 뭔가 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
‘BlueRaiN’ 등 신버전 패치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일부 유저들은 커뮤니티 카페를 개설해 적극적으로 신버전 패치에 대해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유저들의 주장도 만만치 않다.
신버전을 환영하는 유저들은 ▲명암 대비 등의 완성도가 높아져 같은 팀원끼리 엉키는 일이 없어진 점 ▲전사자 시신을 그대로 둬 전략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점 ▲불법프로그램 사용방지 ▲부스터로 인한 오해 소지 해결 등을 예로 들며 게임환경이 구버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은 “캐릭터 셋팅 등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한 인터페이스도 훨씬 사용하기 좋게 바뀌었다”며 “몇 가지 변경된 부분에 대해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패치내용을 감정적으로 대해 나쁜 쪽으로 호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월든탑 클랜 클랜장은 “이번 스페셜포스 신버전 패치는 좀 더 신중을 기해 생각해볼 문제”라며 “무턱대로 반대서명운동에 동장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반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셜포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피망은 신버전 패치에 대해 난색을 표하는 유저들의 반응이 의외라는 눈치다.
이번 스페셜포스 신버전 패치는 스페셜포스가 피망에서 처음 서비스될 당시부터 기획된 내용이며 본서버 업데이트 전에 테스트서버를 통해 7회에 걸쳐 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네오위즈의 설명이다.
네오위즈는 “테스트를 모든 유저들이 다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불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신버전 패치에 대한 문제는 충분히 수정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 개발에 대한 좋은 방향성 결정을 위해 상세한 유저들의 의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네오위즈는 이번 신버전 패치는 스페셜포스의 ‘e스포츠화’ 또는 게임유료화와는 전혀 상관없는 부분이라며 일부 유저들의 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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