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게임 유통 및 제작 산업에 공식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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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가 YNK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3월부터 게임 유통 및 제작산업에 진출한다. 민음사(대표 박맹호)가 YNK(대표 윤영석)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3월부터 게임 유통 및 제작산업에 진출한다.
최근 비벤디 유니버셜 인터렉티브(전 하바스 인터렉티브)와 트라이브스 2 등 3편의 시에라 타이틀에 대한 유통계약을 체결한 YNK은 이번 제휴로 비벤디의 교육타이틀 유통에 보다 강력한 후원자를 얻게 됐다.
민음사는 3월부터 PC용 게임인 `트라이브스 2`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를 원작으로하는 생태 학습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개미제국의 발견` 등을 유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음사는 자회사인 비룡소, 황금가지, 사이언스북스 편집진들이 자체 개발한 컨텐츠들을 게임과 영화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국내 제작사들의 게임 개발 및 수출 지원에 연간 10억원 정도를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해외에서 게임보다 교육용 타이틀로 더 유명한 비벤디 유니버셜이 YNK의 유통능력을 이번 기회에 테스트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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