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 게임아카데미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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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틀조선일보의 컴퓨터게임 전문 자회사인 디조게임은 13일 게임프로듀서, 게임프로그래머 및 그래픽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게임아카데미\'를 출범한다. 디지틀조선일보의 컴퓨터게임 전문 자회사인 디조게임(대표 강준완)은 13일 게임프로듀서, 게임프로그래머 및 그래픽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게임아카데미`를 출범한다.
서울 사당역(2,4호선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디조게임아카데미`는 게임프로그래밍-게임그래픽디자인-게임 프로듀서 과정을 설치, 올해 4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부산 대구 등 지역별 학원 설립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게임업계 흐름에 발맞추어 온라인게임 및 네트워크 교육과정을 강화했으며 9개월 또는 1년 정규과정은 3월 초 개강한다. ‘정규 과정’은 게임 개발에 관심이 많거나 게임 관련업체에 취업,창업을 원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개발 실전 프로젝트 위주의 교육이며, ‘청소년 과정’은 게임 개발에 관심이 많거나 게임관련학과 진학, 게임 관련업체에 취업,창업을 원하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개발 실전 프로젝트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2001년 2월 현재 노동부에서 일정 수강료를 지원받는 ‘맞춤훈련 게임개발 과정’수강생도 모집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2월17일까지.

문의: 게임아카데미 사무국 (02-583-8533 ~ 4)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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