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DDR 칩셋 시장 50% 이상 점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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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메모리로 떠오르고 있는 DDR 메모리를 사용하는 메인보드 칩셋 시장에서 VIA사가 선전하고 있다. 차세대 메모리로 떠오르고 있는 DDR 메모리를 사용하는 메인보드 칩셋 시장에서 VIA사가 선전하고 있다. 작년 인텔사의 I820 칩셋의 램버스 램 지원 실패로 인텔의 메인보드 사업이 큰 타격을 입은 것에 반해 비아 사는 PC 133 지원의 694X 칩셋과 AMD지원 KT-133 보드 등으로 메인보드 칩셋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비아사는 이것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메인보드 칩셋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2001년 메인보드 칩셋의 포인트는 바로 DDR 램 지원 여부에 따른 것인 만큼 앞으로의 시장은 이 부분에서 오랫동안 준비를 했던 VIA사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DDR 메모리 지원 칩셋을 제작하고 있는 회사들은 ALi와 SiS사지만 이들의 인지도는 VIA사에 비해 떨어지는 만큼 큰 경쟁사가 없는 시장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 VIA사에게 상당히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어 올해 VIA사의 DDR 칩셋 시장의 점유율을 50% 이상도 쉽게 달성할 수 있으리라 판단하고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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