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프넷, 드래곤라자 대만 상용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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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온라인게임 드래곤라자가 대만에서 상용 서비스 된다. 국산 온라인게임 드래곤라자가 대만에서 상용 서비스 된다. 이소프넷(대표 민홍기) 대만지역에서 1개월간의 드래곤라자 베타서비스를 마치고 2월 10일 정식 상용서비스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소프넷은 지난해 11월 대만의 에이서와 수출계약을 체결, 올해 1월 10일부터 드래곤라자 무료CD 5만장을 배포하고 대만 현지에 배포하여 베타서비스를 실시하였으며, 공중파 TV와 전문잡지들을 통해 드래곤라자를 소개하였다.
대만 현지에서는 지난 8일 정식 서비스를 위한 제품 발표회를 갖고 드래곤라자 CD를 50만장 추가 제작, 무료 배포할 계획이며, 드래곤 라자의 이미지와 캐릭터들이 캔음료와 과자, 빵 등에 등장하는 각종 분야와 연계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드래곤 라자는 대만을 시작으로 4월부터는 중국지역도 서비스를 개시, 중국의 많은 인터넷 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드래곤라자는 PC통신에 6개월간 연재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이영도씨의 소설을 게임화한 작품으로 현실과 같은 정치, 문화, 경제 체제 안에 게이머가 사물의 창조, 진화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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