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원작자인 신일숙씨가 엔씨소프트를 상대로 리니지 서비스 중단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원작자인 신일숙씨가 엔씨소프트를 상대로 리니지 서비스 중단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일숙씨의 법적 대리인인 법무법인 태평양측은 이날 오후 성명서를 내고 \"게임 `리니지`는 제목, 서버 이름, 혈맹 시스템, 캐릭터의 모습 등 게임을 구축하는 모든 기본 요소들이 모든 원작 만화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엔씨소프트의 주장을 일축했다.
특히, 신일숙씨의 법정대리인인 태평양측은 \"엔씨소프트가 원작자의 권리를 이런식으로 계속 무시한다면 다음주중 서비스 중단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혀 양측의 대립이 심각한 상태에 이른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8일 11시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니지는 명백한 독립적 창작물\" 이라고 밝히고 \"차후 적극적으로 이번일들에 대해 대처하겠다\" 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신일숙씨의 법적 대리인인 법무법인 태평양측은 이날 오후 성명서를 내고 \"게임 `리니지`는 제목, 서버 이름, 혈맹 시스템, 캐릭터의 모습 등 게임을 구축하는 모든 기본 요소들이 모든 원작 만화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엔씨소프트의 주장을 일축했다.
특히, 신일숙씨의 법정대리인인 태평양측은 \"엔씨소프트가 원작자의 권리를 이런식으로 계속 무시한다면 다음주중 서비스 중단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혀 양측의 대립이 심각한 상태에 이른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8일 11시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니지는 명백한 독립적 창작물\" 이라고 밝히고 \"차후 적극적으로 이번일들에 대해 대처하겠다\" 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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